예전부터 해오던 게임이다.
중간에 여러번 접었지만 다시하고 또 접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
하지만 다시 한다고 해서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시 할 때.."지겹다"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막상 할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정상의 자리에 서보지 못한 아쉬움 때문일지도....
아마..아쉬움 때문이 아닐까....한다..
어둠으로 인해 타자가 빨라졌고..컴퓨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6때부터 해온 게임인지라... 지금 생각해보면 비록, 게임 상이여도 많은 사람들을 수없이 거쳐간 듯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친하게 지낸 사람도 있었고, 끝이 안좋았던 일도... 정말 뭐라 설명할 수도 없을 만큼
욕이 나오는... 그런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알면서 사냥보다는 채팅이 더 재밌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하면은 안되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 것 같다.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말하지만. 즐거웠었다. 참으로...말이지...
아직 접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당분간 쉬고 싶다.
아예 접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